그랜저IG 썬팅 고객의 썬팅필름투과율 선호도 조사

3040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자동차썬팅농도는?

국민썬팅으로 인식되고 있는 루마썬팅이 그랜저IG 신차썬팅 고객대상으로 고객의 연령별 썬팅농도 선호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신형 그랜저IG 출시이후 루마 및 프리미엄 버텍스 시리즈로 시공한 고객 조사에서

3040세대는 전면썬팅 30~40%, 측후면 15%의 썬팅농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측후면 썬팅농도는 전세대에 걸쳐 15%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면썬팅은 연령대별로 약간 다른 결과를 나타냈다.

그랜저IG를 구매한 고객 중 루마필름으로 자동차썬팅을 하는 사람 10명 중 8명은

전면썬팅 30~40%, 측후면 15%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루마썬팅의 전국 550여개 인증점에서 시공한 그랜저IG 썬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썬팅필름 투과율과 썬팅농도 선호도는 연령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었지만

전체평균은 전면썬팅 30~40%, 측후면 15%의 제품을 선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는 전면썬팅 30%, 측면1열 유리는 15%, 측면나머지유리와 후면유리는 5%였다.

이는 자신만의 개성을 연출하는 젊은 세대의 특징을 잘 반영하는 것으로 프라이버시를 위주로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높았다.

3040세대는 전면썬팅 35%, 측후면은 15%를 선호했다.

이는 개인 프라이버시를 만족하면서 너무 과하지 않게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안전까지 고려하는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50대는 전면썬팅 40%, 측후면 15~30%를 선택했다. 이것은 노안이 오는 건강나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전면썬팅의 농도가 조금 더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60대 이상은 전면썬팅 50%, 측후면은 1열은 30%, 나머지 뒷좌석과 후면유리는 15%를 선호했다.

60대의 연령대는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자동차 앞유리는 물론 측후면 유리에도 옅은 농도로 올려

안전을 확보하면서 옅어지는 만큼 낮아지는 열차단을 보완하기 위해

썬팅필름등급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으로 성능을 보완하는 대안을 찾았다.

그랜저IG 고객 중 가장 선호하는 루마썬팅필름은 전면유리는 프리미엄 클래스인 버텍스900과 루마비잔티를,

측후면 유리에는 버텍스700과 버텍스600이었고,

실제로 가장 많이 시공한 제품은 루마썬팅등급에 전면 래티튜드, 측후면 아티젠이다.

이처럼 제품 선호도와 실제 선택한 제품이 차이가 나는 것은

차량구매를 하면서 들어가는 높은 초기 비용 부담과 함께 고급 프리미엄 썬팅필름을 함으로써 들어가는

추가적인 비용 부담때문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보급형 제품보다는 프리미엄 클래스의 썬팅가격이 다소 높다.

선호도와 선택율이 높은 제품은 차량 앞유리는 버텍스900이나 700,

래티튜드와 비잔티 같은 비메탈소재의 열차단필름으로 전파수신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했고,

측후면 유리에는 프라이버시와 함께 기본적인 열차단을 해주는 제품으로 차량썬팅의 전체적인 효율성을 고려했다. 

루마코리아 홍보마케팅 지원팀 

버텍스는 미국루마 제조원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도입된 프리미엄 틴팅필름이다.

버텍스시리즈는 전국 버텍스 인증점을 통해서 시공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별도의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http://vertex.llumar.co.kr/  버텍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