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 우수시공점 포상 소식

5월 4일 루마 우수시공점에 대한 포상이 본사 김승양 전무이사, 김정열 이사가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각 매장에서 있었습니다.

이번에 루마 우수시공점에 선정된 시공점은 송파구청점과 동백어정점입니다.

송파구청점은 타사 브랜드샵을 운영하다가 루마 시공점으로 전환한 사례로 박상현 대표는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의 퀄리티가 일치하는 유일한 브랜드로 루마 시공점을 선택했다고 하며,

타사 제품을 많이 다뤄보고 시공도 해 보았지만, 제품 시인성과 작업성(수축성)등에서

루마 필름은 정말 탁월하다는 멘트로 루마에 대해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박상현 대표는 근래에 버텍스 제품이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언하며 제품의 뛰어난 클라스와 본사에서

 2년 가까이 진행하는 본사의 티비광고에

 감사하다는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전문 틴터들 사이에서 “먼지와의 전쟁”이라 일컬어지는 고가제품의 시공에 있어서도

박상현 대표는 특별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공점 차량 주변 이물질(먼지)를 가라앉히기 위해 천정형 미세수분 분무시스템을

 가동하고 시공을 위해 재딘된 필름을 흐르는 물로 씻어서

이물질의 유입을 최소화시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시공을 준비하며 커버링테이프 장착과 물받이천 사용등 시공차량에 접촉하는

 물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동백어정점 최영민 대표는 5년이상 루마전문시공점을 운영한 베테랑으로써 버텍스 필름에

대한 전도사 역할을 자임하고 있습니다.

최영민 대표는 예전에는 50대 후반이상의 고객분들은 특정 브랜드만 인지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루마 “버텍스”를 많이 찾는다며, 최근 소비자의 트랜드를 보면 고가제품을 찾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예 싼 가격의 저가형 제품을 찾는 패턴이 매우 증가했다면서

이제 버텍스처럼 고품질의 제품을 제대로 된 기술로

시공하는 썬팅전문점만 시장에서 살아 남을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송파구청점과 동백어정점의 공통점은 루마 브랜드와 버텍스를 비롯한 루마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를 뿐만 아니라 고객을 대하는 자세 역시 남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남들이 투자하기를 꺼리는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당장의 이익만을 쫓지 않고

천정 분무시스템 도입, 커버링테이프와 물받이천등 매뉴얼에 의한 시공,

 고객을 대하는 진정성있는 서비스 자세등 루마 전문점에서도

본받을 부분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처럼 시공기술은 물론 고객에 대한 정성과 마음이 있는 30대의 젊은 기수들이

향후 루마 전문시공점을 이끄는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대를 이어 아들에게 루마 전문점을 물려주는 루마의 원년 기수들과

더불어 루마필름이 썬팅시장의 리더로써 시장을 선도하는 중요한 이유일 것입니다.

송파구청점 : 송파구 오금로 168 (T.02-413-9670 / 010-9223-7782)

동백어정점 : 용인시 기흥구 어정로 89 (T. 031-281-4411 / 010-9391-6921)